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 엔카운트 (문단 편집) === 도쿄 엔카운트 대연표(東京エンカウント大年表) === 출연진들의 뒤에 큼지막한 연대표를 마련하여, 그 연대표를 보면서 생각나는대로 얘기를 하는 코너이다. 게스트가 있을 경우에는 그(그녀)의 일대기와 게임업계의 역사를 비교해가면서 대화하는 내용이 되는데, 어째선지 [[미야노 마모루]]의 일대기를 다룰 때에는 게임업계 연대표에 [[호혈사일족]] 시리즈의 발매가 계속 올라와 그를 짜증나게 만들었다(...).[* 정작 미야노 본인은 호혈사일족이 뭔지도 몰랐다.][* 이유가 가관인데 미야노 마모루 성우 데뷔를 2002년 [[진 여신전생 데빌 칠드런 라이트&다크]]로 했다. 진 여신전생=[[ATLUS]]=호혈사일족 의 도식으로 인해서 그렇게 한것 인줄 알고 미야노 마모루는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을 지었다. ] 그 외에 이 코너를 진행한 게스트로는 [[오키아유 료타로]][* 정확히는 오키아유가 시즌1 초대 게스트였기에 시즌2 게스트였던 미야노보다 먼저였다.]. [[전설거신 이데온]]을 보고 성우의 길을 가기로 맘먹었다는 등, 그의 성우 인생에 대한 중요한 얘기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. 게스트가 없을 때에도 스기타와 나카무라의 일대기, 그리고 격투게임의 역사를 다루는 코너로 진행되었다. --스기타는 아직도 이 코너가 [[미연시]] 장르로 부활하길 기다리고 있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